○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내년 2월까지 유·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했다. 교사들은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 특별연수생들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교육정책 연구의 4개 연구 영역에 따라 공통·선택 과정을 포함한 총 18학점(270시간) 이상의 연수를 듣는다.
○ 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연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자료 작성법, 연구방법론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개인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수생들에게 전문가 지도를 통한 연구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연수생들이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