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오는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하구 가족센터,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의 국내 적응을 돕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교육·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 프로그램은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중심의 독서·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초등 3~6학년 대상 ‘(수리력 UP!) 수학 원리 보드게임’ ▲‘(창의 과학) 과학 추리 탐험대’ ▲유아·어린이(6~9세)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 ▲‘문해력 향상 속담 수업’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특히 ‘마음 자람 그림책 놀이’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족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적 포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