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박 6일간 국제 교육 교류…자매학교 IT 수업 및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함양 ]
○ 학교법인 선화학원(이하 선화학원) 소속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와 선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국제 교육 교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 선화학원은 지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와 선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국제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학생들은 출발 전 방문 국가와 학교,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사전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방문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교류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키웠다.
○ 현지에서는 싱가포르의 Yuan Ching Secondary School을 방문해 자매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을 방문해 현지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나라와 다른 생활환경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 특히 자매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첨단 IT 수업 교류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나란히 수업에 참여해 드론을 직접 조작하고 로봇 씨름 활동을 함께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경험했다.
○ 수업 과정에서 양국 학생들은 컴퓨터와 IT 기술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
○ 또한 학생들은 매일 사진일기를 작성하며 하루 동안 경험한 새로운 장소와 문화, 친구들과의 교류에서 느낀 점을 기록했다.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글과 말로 정리하고 스스로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국제적 경험을 자신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외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함께 수업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IT 기술을 활용한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교류가 우리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세계 무대에서 소통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교류의 기틀을 다각도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선화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협력할 수 있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