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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교육

[교육종합]   학부모 10명 중 9명 ‘부산형 늘봄학교 긍정적’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130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교육종합

학부모 10명 중 9명 '부산형 늘봄학교 긍정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빈틈 없는 늘봄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은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재능기부 '학교가 즐거워지는 세가지 마법'동화 구연 모습.

시교육청 4월 설문조사 결과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만족'

희망 학생 전원 수용 큰 호응초등학생 1학년 90.3% 참여

전격 운영 두 달째 '늘봄'

늘봄학교가 전국적으로 도입된 지 두 달째 접어들었다. 초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교육 정책 '늘봄학교'는 희망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산형 늘봄학교'는 부산 초등학교 전체 304교에서 운영 중이며, 초등 1학년 전체 2만 924명 중 90.3%인 1만 8,897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학습형 늘봄'과 '보살핌 늘봄'으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 1학년 중 희망 학생 누구나 하루 2시간씩 한글, 수학, 음악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돌봄 공백까지 메꾸어 주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또, 지역기관, 대학교, 시교육청 직속기관 등 총 59개 기관에서 우수한 시설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SW·AI △발레 △국궁 등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역 늘봄기관에서도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독서와 놀이를 통한 학습·체험·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늘봄은 제2의 학교

"늘봄학교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제2의 학교다." 이는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늘봄학교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다. 전국에서 늘봄학교 정책에 가장 적극적인 지역은 부산이다. 교육부에서 올해 1학기부터 초등 1학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도입함과 동시에 부산에서도 관내 초등학교 304곳 모두 늘봄학교를 도입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초등학교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0,191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 결과는 늘봄학교 운영에 △매우만족 26.67% △만족 36.23% △보통 28.15% 등으로 나타나 긍정적 평가의 범위를 '보통'까지로 확대하면 그 비율이 91.05%에 달한다.

특히, 2천 1백여 명의 학부모가 △정책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큰 이동 없이 학교 안에서 해결 가능 △다양한 교육 경험 가능 등 긍정 평가를 밝혔다.

늘봄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학습형 늘봄 △희망 학생 전원 수용 △1학년 2시간 무상 운영 등으로 조사돼 학부모들의 학습형 늘봄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지속적으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화가 필요해 보인다. 또, 점진적으로 상급 학년 희망 학생을 수용할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늘봄학교 발전·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늘봄학교 용어 정리>

※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늘봄학교가 기존 교육과정에 상당하는 위상을 갖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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