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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교육

[교육종합]   해운대공고, 2025년 부산해군과학기술고로 탈바꿈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82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교육종합

해운대공고, 2025년 부산해군과학기술고로 탈바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해군본부, 국립해양대 등과 협력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해군본부 업무 협약식 모습

시교육청·해군본부 업무 협약추진체계과·전투체계과 운영각 과 3학급씩 총 96명 선발졸업 동시에 해군부사관 임용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충청남도 계룡시 해군본부에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은 지역·국가의 필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관,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0개교 지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35교를 선정하는데 공모에 선정된 학교는 5년간 35~45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오는 2025년 기존 해운대공고를 전환하여 개교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학교 설립·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교사를 확충하고 (가칭)추진체계과·전투체계과에 각 3학급을 운영해 총 96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기존 해운대공고의 교사를 개축해 실습실과 기자재 등을 갖춰 해군 부사관 인력양성을 위한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군본부는 해군작전사령부, 해군 교육사령부의 자원을 활용한 연계 실습, 부대 체험 등을 지원하고 특별전형을 통해 임관 후 장기 복무 시 능력 개발교육의 일환으로 전문학사·학사 등의 학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입학생 전원은 해군본부의 인증 기준을 통과하면 졸업과 동시에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된다.


더불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지역산업 수요 연계 직업교육 대변혁을 위해 국립해양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과 국립한국해양대는 (가칭)부산항만물류고·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등 체제 개편으로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력한다. 협약 후 양 기관은 체제 개편뿐만 아니라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힘을 모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역량 강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개교한 부산항공고와, (가칭)부산항만물류고 설립 추진 등 직업계고 체제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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