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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합]   부산발 인성교육 2탄 독서체인지 ‘성공적 첫 발’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89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교육종합

부산발 인성교육 2탄 독서체인지 '성공적 첫 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인성교육 시리즈 2탄으로 독서체인지를 선보였다. 다양한 독서 사업으로 학생들이 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전격 지원한다.

입학 축하 책 선물 챌린지 성료1021명 참여 활동 SNS 공유도


'책에 몰입하는 20분' 비롯해독서 마라톤·전자책 읽기 추진

학생, 학교, 가정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즐거운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부산광역시교육청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전국적 벤치마킹을 쇄도한 아침체인지 사업에 이어 부산발 인성교육 2탄인 '독서체인지'가 또 한 번 부산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독서체인지는 책몰이(책에 몰입하는 20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독서를 하도록 돕는다. 특히, 연간 초등학생은 80권, 중학생은 40권, 고등학생은 20권을 읽도록 권장하는 '독서 마라톤'과 초등학교 4학년부터 1인 1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책 읽기도 활성화해 올바른 인성과 지성이 조화된 학생으로 키워내는데 시너지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새 학년 시작을 맞아 긍정적인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 입학 축하 책 선물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 챌린지에는 총 1,021명이 참여하여 입학 축하 선물로 책을 주고받는 활동을 SNS에 올렸다. 이를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거운 독서 환경을 마련해 독서 문화 붐을 일으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챌린지에 참여해 준 많은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발 인성교육 2탄 '독서체인지'의 첫 신호탄이었던 이번 챌린지가 부산 독서교육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 소관 도서관에서도 가정과 지역사회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 초등학생의 독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초등 1~3학년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30~50권의 책과 접이식 서가를 대출해주는 '우리 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초등 4~6학년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100권의 책을 읽는 '도전! 100권' 등 2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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