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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합]   부산교육청 열악한 통학로 개선에 두 팔 걷었다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37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교육종합

부산교육청 열악한 통학로 개선에 두 팔 걷었다

연제구 창신초등학교 인근에서 민·관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통학 안전사업 100억 투입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보'등굣길 안심e' 서비스 개통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통학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쿨존 내 사고를 유발하는 열악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두 팔을 걷은 것이다. 지난해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통학로 개선 예산을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63억원을 부산시에 지원하여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참여 리빙랩 사업에 2억 5천만원을, 청동초 통학로 개선 사업에 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유치하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망미중 등 17교에서 참여한 '담장 이전 등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보 사업'도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민·관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관련 구청장, 경찰서장, 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 실제 통학로를 자체 점검하고, 차량 운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


또, 부산지역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부산형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등굣길안심e'가 지난 3월 개통되었다. 반응형 웹시스템인 '등굣길안심e'는 학생의 위치를 기반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시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용자는 '등굣길안심e'에서 안전한 통학로를 실사로 볼 수 있고,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지역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은 포털 사이트에서 '등굣길안심e'를 검색하거나 https://bsse.pen.go.kr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줄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굣길안심e' 에서 제공하는 교통안전시설 및 위험지역시설 정보

안전시설

안전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봉사자배치지점, 아동안전지킴이센터, 횡단보도, 신호등, 무인단속기, 과속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승하차구역, 도로반사경, 인도

위험지역

교통사고지역, 공사지역, 안전의견

등굣길안심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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