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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부산시의회 교육위 발로 뛰어 교육실태 살핀다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58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의회소식

부산시의회 교육위 발로 뛰어 교육실태 살핀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지원청과 유아놀이체험센터의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신정철 위원장 등 위원 7명부산형 늘봄학교·과밀학교유아놀이체험센터 등 방문현황 점검·지원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신정철 교육위원장 등 7명의 교육위원은 4.22.(월), 4.23.(화) 양일간 부산광역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해운대교육지원청, 유아놀이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실태를 살피고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부산형 늘봄학교 운영에 관해 지원청의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늘봄과 함께 청사 내 '24시간 긴급보살핌늘봄센터'를 설치하여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빅아이'와 여름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등 특색사업 운영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관내 학생 배치 및 교육환경개선 사업 진행 현황을 집중 점검하였다.


교육위원회는 대부분의 학교가 과밀로 운영되는 신도시(명지 등) 내 학생 배치·지원 계획뿐만 아니라 급격히 늘어난 모듈러 교실의 교육환경 문제도 살폈다. 올해 1월 모듈러교실 설치를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의 공기질 검사 결과, 일부 교실이 '부적합'으로 나와 이에 대한 원인과 대책도 논의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는 학력·인성·생활체육의 세 가지 중점사업 운영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뿐만 아니라 급식, 스포츠교육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장군의 친환경 급식비 지원 단가가 630원으로 부산 시내 1위다. 이는 2위인 남구 급식비 지원 단가보다 약 2.5배 높다.


교육위원회는 단위학교 지원에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급식 운영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정관 신도시 내에서 지속되고있는 과밀학교에 대한 현황과 지원 방안도 논의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놀이체험센터는 현재 본원이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하여 동부산권 유아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2019년 9월 기장군 철마면에 개원한 유아 전용 체험장으로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분원으로 운영 중이다. 2023년 3월 유아놀이체험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아이들이 온몸으로 뛰어놀고 건강한 자연 속 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는 유아의 놀이 프로그램 중심으로 놀이터, 토요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인력 운용 실태를 살피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신정철 교육위원장은 "단위학교의 행정업무 지원과 학생 배치 업무 등을 담당하는 교육지원청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며 "또한, 교육지원청과 유아놀이체험센터 등의 부산광역시교육청 기관이 설립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내실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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