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초등학교(교장 왕서현) 별빛누리 합창단은 지난 11월 7일 금요일, 2025 부산교육합창제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Hakuna Matata’와 ‘Heal the World’를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하모니로 불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의 맑은 목소리와 진심 어린 노래가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번 합창 축제 참여를 통해 합창단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되었고, 또한 음악적 역량을 멋지게 뽐내며 학교의 자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