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 15, 중 20, 고 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 첨부(사진):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