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회관 교문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생작가전’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미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중·고등학생 58명이 참여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 희망과 기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와 디지털아트 등 평면작품 137점과 입체작품 6점 등 총 143점이 전시되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또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모바일 전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내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VR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작가전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분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