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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에게 개방하지 않는 동주초등학교 | |||
| 작성자 | 성락송 | 작성일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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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오전 10시30분경 주례동에 위치한 동주초등학교에서 애들 셋이랑 부모님들 여섯분과 운동을 할려고 했더니 학교측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유인 즉 단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이유 아닙니까? 더 황당한건 주사라는 분이 "주위에 다른학교도 많은데 왜 여기와서 이러냐고" 부모님들이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왜 자꾸 따지냐고" 이분은 이런이유로 다른분들에게도 여러번 이렇게 했는데도 학교측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이분중에는 이 학교에 다니는 부모님도 계시다고 했는데도 주사분"애들이 이렇게 큰데 무슨초등" 덩치가 크면 초등학생 아닙니까? 뭐 이런 학교가 있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예전에 다른 분들은 공을 찬다고 말다툼 끝에 경찰까지 와서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고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고 했는데 왜 개방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지 교육청에서 답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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