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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뉴스찰칵 찰칵~ 학교 현장 스토리
  • 2022년 여름 제102호
  • 조회수 : 48
  • 작성자 : 유비텍1

와이드 뉴스

학교단신 교육단신

찰칵 찰칵~ 학교 현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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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을 넘어서, 랜선으로 만나는 학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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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에서 만드는 특별한 식목일

  • 금곡나래유치원
  • 민락초등학교

  • 강동유치원은 ‘랜선으로 만나는 학부모 교육’으로 유튜브를 통해 학부모들이 궁금한 것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시공간의 구애없이 언제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를 활용한 교육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에는 ‘랜선으로 만나는 학부모 교육 1탄(책 읽어 주는 학부모, 책으로 자라는 유아)’으로 도서 대여 활동 안내, 교사의 자녀 독서 지도 사례, 도서관 활용 팁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탑재했다. 앞으로 연간 시리즈로 운영될 ‘랜선으로 만나는 학부모 교육’은 유치원 운영 및 자녀교육에 관한 궁금증 해소부터 청렴 교육 등의 필수 교육까지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공간을 넘어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가 서로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면서 유 아·교사·학부모가 행복한 배움의 터를 일궈나갈 것이다.

  •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교내 텃밭 체험 행사가 열려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된 텃밭 체험 행사에서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학급 상자 텃밭에 상추, 깻잎, 케일,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등의 모종을 심으며 즐겁게 체험했다. 지난해 생태환경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테니스장에 상자 텃밭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과 생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올해도 화사한 봄꽃 아래 친구들과 협력해 모종을 심고 수확을 기대하며 저마다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 모든 반, 환경 관련 동아리, 통합 교육반, 교직원 부서별로 각각 2~3개의 상자 텃밭에 작물 모종을 심으며 뜻깊은 식목일을 보낼 수 있었다. 생태 친화적인 환경에서 학생들은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생태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며 정서 순화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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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로 실천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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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림의 아름다움, 거북이 마라톤 대회 개최

  • 항도중학교
  • 부산혜원학교

  • 학교나 교육청의 영상 제작 의뢰를 받아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영상을 제작하는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가 지난 한 해 ‘영상 미디어’ 학교기업 활동 수익금 중 일부로 쌀을 구입해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난해 학생들은 부산지역 각 학교의 수업 동영상과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 부산수학축제, 교문학생 연극제, 교문학생 합창합주 페스티벌 등 행사별 맞춤형 영상을 제작하고, 부산지역 12개 학교 축제를 유튜브에 라이브 중계를 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영상으로 남겼다. 학교기업 활동에 참여했던 3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을 살려서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을 느꼈어요.”라며 뿌듯해했다. 학생들의 재능에서 피어난 따뜻한 나눔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

  • 부산혜원학교는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학생들의 체력을 높이고 봄을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자 제5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제5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반별 단위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대저생태공원의 벚꽃과 유채꽃, 주변 경치를 감상하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며 봄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이 빠르게 결승선에 도착하는 것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마 라톤 도중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어준 벚꽃과 유채꽃이 정말 고맙고 예뻐요.”라며 즐거워한 학생들과 선생님은 행복한 추억과 함께 마라톤을 마무리하면서 내년에 있을 제6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기약했다.
 

    

 

담뿍 담뿍~ 교육 현장 브리핑

  

  • 수업을 나누다, 수업혁신 프로젝트 ‘2022 도전! 수업 Start-Up’

  • 학교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확대

  • 부산꿈샘과 함께하는 월화 책·여·행
  • 교과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교사의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수업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수업혁신 프로젝트 ‘2022 도전! 수업 Start-Up’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등학교 54개 팀 184명의 교사가 블렌디드 환경 활용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의 장을 펼치는 것이다. 각 팀은 저경력교사, 선도교사, 일반교사 등 2~6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함께 도전하고 싶은 영역을 선정해 활동한다. 학교 및 지구별 수업나눔의 날, 교육청 단위 수업공개 행사 등과 연계해 연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하고, 교사 공동체와 학교 및 교육청 행사,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연 2회 이상의 수업나눔을 한다. 이외에도 ‘수업 혁신 네트워크’ 등을 통한 수업 컨설팅이나 특강, 워크숍 등 각종 수업 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부산지역 유·초·중·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557회보다 많은 720회로 공연을 확대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이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해 왔지만 지난 5월부터는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대면 공연으로 전환, 운영되고 있다. 총 84개의 공연 예술 단체가 함께 하는데, 올해는 학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전통국악, 퓨전클래식, 과학연극, 마당극, 오페라, 뮤지컬, 한국무용, 스토리텔링 마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이나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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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서 배우는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샘(SAEM)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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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어린이날,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 지구쉼표단, 얼~쑤(Earth守)
  • 부산영양교육체험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동래 놀이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샘(SAEM)과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샘(SAEM)과 놀자!’는 놀이와 통합한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샘)과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며 행복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샘과 놀자!’는 놀이통합예술교육 연구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놀이 통합예술교육 연구프로그램은 교사 연구동아리, 실천학급, 연구팀을 선정해 놀이, 예술, 독서의 통합적 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 및 실천으로 진행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영화, 연극, 미술, 생태(환경), 미디어, 디자인 등 관련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 형태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379개 학급에서 올해에는 619개 학급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흥원 실내외 체험장과 부산유아놀이꿈터에서 부산의 3~5세 유아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놀이이음’, ‘문화이음’, ‘상상이음’, ‘놀이꾸러미 배부’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과 부산유아놀이꿈터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 ‘놀이이음’,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 중인 그림자 극과 유튜브로 동화 인형극을 관람한 ‘문화이음’, 집에서 그림책 ‘조그만 발명가’를 읽고 직접 발명가가 되어 놀이하는 모습을 자유롭게 공유한 ‘상상이음’, 부산유아교육진흥원과 부산유아놀이꿈터에서 배부한 ‘놀이 꾸러미’까지 유아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졌다. 특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부산유아놀이꿈터에서는 ‘사라진 100개의 보물을 찾아라’, ‘버블 체험과 공연’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많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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