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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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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상세 정보
제539회 부산교육뉴스 <세계를 품어라! 세․품․달 다중언어캠프>
NA> 1.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 실시해 온 교육 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 명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중언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다중언어캠프’를 개최했습니다.
3. 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은 천문우주 교육의 대중화를 위한 별 보기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열 띤 호응을 얻었습니다.
4.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청소년기획단’ 운영으로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5.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어린이들! 분포초등학교의 특별한 교육 활동을 <우리들 소식>에서 만나봅니다.


오프닝 정준희 아나운서 / 스튜디오


ST/ANA>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산교육뉴스 정준희입니다.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 제539회 부산교육현장에는 어떤 소식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교육 소식1 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 브리핑 [기획조정관]

ST/ANA>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는 것 또한, 혁신이 될 수 있겠죠. 지난 10월 8일, 김석준 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NA> 김석준 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학교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온 각종 교육정책사업들을 대대적으로 폐지하거나 개선할 것을 밝혔는데요.

NA> 이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육정책사업 정비 추진단’을 운영하는 한편 정책사업을 정비한 후 학교에 시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반영하는 ‘바텀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업무 가중도를 파악하고자 교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함께 '표적집단면접‘도 실시했습니다.

NA> 그 결과를 토대로 교육부로부터 이관받은 83개 사업과 교육청 자체사업 533개 등 모두 616개 사업 중 40.7%인 251개 사업을 정비했는데요. 특히 45개에 달하는 ’주간운영‘ 업무와 연구학교 ’성과 보고회‘를 폐지하는 등 과감한 제도개선이 돋보였습니다.

NA> 이번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만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데요.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업무 경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교육 소식2 세계를 품어라! 세․품․달 다중언어캠프 [명륜초등학교]

ST/ANA> 글로벌 시대, 우리 아이들의 무대는 드넓은 세계를 향해 열려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다중언어 의사소통능력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요구되는 가운데 명륜초등학교에서 ‘다중언어캠프’를 개최했습니다.

NA>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초등 다중언어교육 연구학교인 명륜초등학교.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말하기 듣기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NA> 흥겨운 노래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스페인어 교실. 스페인 숫자로 시간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중인데요. 낯선 언어지만 노래를 통해 알아가니 즐겁고 신이 납니다.
한편 중국어 교실에서는 중국의 전통 명절에 대한 수업이 한창인데요.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후 중국 황제의 상징인 용 만들기에 도전해 봅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창의적인 용이 탄생할 것 같죠?

NA> 이번엔 베트남어 교실. 베트남 전통모자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국기와 지도, 의상 등 다양한 상징물을 오려 붙이고 글자를 새겨 나만의 멋진 전통모자 완성~
일본어 교실에서는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문장을 학습하고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직접 입어보기도 하는데요. 이렇듯 해당 국가의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그 나라와 가까워지고 배운 언어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유익합니다. 다중언어캠프를 통해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쌓은 학생들.
미래를 선도할 세계시민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교육 소식3 시민과 함께하는 별 보기 [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

ST/ANA> 여러분은 밤하늘을 종종 올려다보시나요? 도심의 화려한 네온사인에 가려 별을 찾기가 어려워진 요즘, 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에서는 별 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NA> 시민과 함께하는 별 보기 축제는 시민들이 천체관측 및 탐구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천문우주 교육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함인데요. 사전 인터넷 예약과 현장신청을 통해 학생, 교사, 일반 시민 등 모두 7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NA> 기대와 설렘 속에 어느덧 해가 저물고.. 305mm 반사망원경과 120mm 굴절망원경 등 다양한 관측장비를 이용해 별과 달이 어떻게 뜨고 지는지 직접 확인해봅니다. 우주의 신비와 마주한 아이들의 입에선 연신 감탄사가 흘러나오고 어른들 역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행복한 모습입니다.

NA> 시민과 함께하는 별 보기 행사는 천체관측 외에도 전시장 관람, 공작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는데요. 우주에 대한 꿈과 감성을 불어넣으며 건전한 시민문화 함양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소식4 같이 결정해요~ 『주민참여예산 청소년기획단 회의』

ST/ANA> 부산 교육의 정책 방향 중 하나는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통로가 마련돼 눈길을 끕니다.

NA> 부산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기획단’을 구성,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원하는 사업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고등학생 54명과 대학생 27명 등 81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꾸려졌으며, 내년 2월까지 총 5차례 걸쳐 모둠 토론과 성과평가 활동을 이어갑니다.

NA> 오늘은 ‘학생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제3차 회의가 열리는 날. 체육, 보건, 급식 등 다양한 분야를 놓고 열 띤 회의를 펼치는 중입니다.

NA> 정책 결정 과정과 예산편성의 주체라는 인식 아래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청소년들! 어떤 참신한 제안이 나왔을까요.

NA> 아울러 학생 자치활동, 미래교실 프로젝트, 학교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이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는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토론결과를 모아 교육정책 및 예산에 반영함은 물론, 앞으로도 폭넓은 참여와 소통을 통해 부산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입니다.



우리들 소식 스스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 [분포초등학교]

ST/ANA> 다음은 학생과 교사가 직접 생생한 교육현장을 소개하는 <우리들 소식> 시간입니다. 오늘 찾아갈 학교는 분포초등학교인데요. ‘큰 뜻을 품고 깊이 생각하며 바르게 행동하는 인재’를 기르고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분포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우리들 소식>에서 만나보겠습니다.

NA> 햇살 가득한 교정에서 전교생 900여 명이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분포초등학교! 좋아하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끼를 무럭무럭 가꾸고 있답니다. 저희의 즐거운 학교생활 모습, 궁금하시죠? 지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NA> 넓고 푸른 이기대의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학교!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多정多감한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는데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분포 어린이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NA> 학교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자율동아리! 분포의 첫 번째 자랑입니다. 취미나 관심이 가는 분야를 스스로 선택해 팀원들과 협력하며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8년째 이어져 오는 자율동아리는 <학습>, <문화예술>, <체력관리> 세 가지 영역에서 총 87개, 420명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율성과 책임감, 자주성과 협동심 등 인성을 고루 향상 시켜주는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이랍니다.

NA>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든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우리 학교의 또 다른 자랑은 바로, 차별화된 독서교육입니다. <엉뚱한 생각을 금쪽같이 여기는 엉금엉금 슬로우 리딩>이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읽다, 말하다, 쓰다, 즐기다’를 통해 깊이 읽을 수 있는 평생 독자를 만들어갑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NA> 우리 분포초등학교에는 1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분포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8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교내뿐만 아니라 오륙도 축제, 일본 교류학교 초청연주 등 해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열리는 부산 꿈나무 음악회에도 빠짐없이 참가해 부산 초등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답니다. 정말 멋지죠?

NA>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분포초등학교의 자랑!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다도 교육’인데요.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다도 시범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전통예절은 물론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인성을 알려주신답니다. 웃어른께 예를 갖춰 큰절을 올리고, 향이 좋은 차를 대접하며 그 뜻을 깊이 새기는 시간~ 올바른 행동습관과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부드럽고 안정된 성격을 가꿀 수 있습니다.

클로징> 신나는 자율동아리 활동부터 차분하게 집중력을 다지는 다도에 이르기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분포초등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우리들의 모습, 잘 보셨나요? 앞으로 멋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분포초등학교에서 <우리들 소식> 박지우였습니다.


영상 예술로 소통하다. <제23회 교원미술전람회>


클로징 정준희 아나운서 / 스튜디오


ST/ANA> 이상으로 부산교육뉴스를 마칩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용량 : 체크중..

1. 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 브리핑 [부산시교육청]
2. 세계를 품어라! 세․품․달 다중언어캠프 [명륜초등학교]
3. 시민과 함께하는 별 보기 [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
4. 같이 결정해요~ 『주민참여예산 청소년기획단 회의』
5. 스스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 [분포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