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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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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학교 : 배영초·일본 학생들과 27년째 우정의 문화교류 상세 정보
배영초·일본 학생들과 27년째 우정의 문화교류
작성자 염가희 작성일 2019.08.09
학교(기관)명 배영초등학교 담당자 염가희 , 연락처 : 01033845824
▢ 2019년 8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배영초등학교(교장 박혜주)는 일본 기리시마시 소학교와 우정의 문화교류를 실시하였다. ‘한·일 친선 어린이대사 우호의 날개’는 우리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된 문화교류이다.

▢ 8월 1일(목),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일본학생 및 인솔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4~6학년 학생들의 대취타 환영 공연, 대면식을 진행한 뒤, 배영학생들의 가정에서 일본학생들이 홈스테이를 하였다.

▢ 8월 2일(금)에는 배영학생들의 소고춤, 사물놀이 공연 및 일본학생들의 합창공연 등 환영행사 및 문화교류가 이루어졌다. 점심식사 후, 기장문화예절학교에서 예절교육 및 종이공예를 체험하고 해운대를 관광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8월 3일(토)은 경주 캘리포니아 비치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무더위를 식히고 학생들 간 우정을 키웠으며 홈스테이 가정으로 돌아가 아쉬운 마지막 밤을 마무리하였다. 4일(일) 오전에 김해공항에서 환송회를 한 뒤, 일본학생들 및 인솔자들이 출국하였다.

▢ 배영초등학교와 기리시마시 소학교 간 쌓아온 우정은 27년 동안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한일 양국 간 정치적 문제로 중단 위기도 있었으나 학생들의 교류만은 정치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내왕하는 시기를 조정하는 등 학교의 노력이 있었으며 동창회와 강서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 한·일 양국의 특정 초등학교가 27년간 한해도 쉼 없이 꾸준하게 상호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이다. 학교장은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배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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