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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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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학교 : 6학년 1박 2일 파자마(파워up! 자율up! 마음up!) 캠프 상세 정보
6학년 1박 2일 파자마(파워up! 자율up! 마음up!) 캠프
작성자 이영미 작성일 2018.11.08
학교(기관)명 중리초등학교 담당자 조성제 , 연락처 : 4002562
◈ 중리초등학교(교장 박경숙)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월 2일 학교에서 파자마(파워Up! 자율Up! 당당한 마음Up!Up!Up!)캠프에 참여하였다. 6학년 학생들은 이색적인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나눔·배려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며, 새로운 체험을 통해 보다 진한 추억을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서로 함께 어울림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갈 수 있는 힘을 느끼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7시, 중리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례적으로 다시 등교하였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1박2일 파자마 캠프에 참여하기 위하여 침낭과 잠옷, 저녁 식사를 준비한 채 기대에 찬 표정으로 다시 모인 것이다. 미니 올림픽, 장기자랑 등 함께할 모든 프로그램이기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을 보낸다는 설렘으로,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 학교에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저녁밥을 함께 만들어 먹은 후, 강당에 모인 6학년 학생들은 미니 올림픽에 참여하였다. 반이 하나가 되어 달리는 피자 나르기, 이색적인 플라잉디스크 골프, 실내화 날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학반 대항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함께 즐겁게 달리고 친구들을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를 몸소 체험하고 우정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미니 올림픽과 장기 자랑으로 한껏 파워를 발산했던 6학년 학생들은 촛불을 하나씩 켜고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에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얼마 남지 않은 졸업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하며 함께 부둥켜안고 울기도 했다. 그 여운을 교실로 가져온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알콩달콩 얘기를 나누다가 밤이 늦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 다음날 아침 중리초 6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샌드위치와 우유로 아침 식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존대어를 쓰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가 생활화된 6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파자마 캠프는, 앞으로 더욱더 친구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배려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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