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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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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이야기 : 2018학년도 오손도손 행복나눔 우리동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상세 정보
2018학년도 오손도손 행복나눔 우리동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작성자 정승렬 작성일 2018.12.06
학교(기관)명 동래교육지원청 담당자 김영환 , 연락처 : 051-550-0148
○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선옥)은 10월 6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오손도손 행복나눔 우리동네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 이번 대회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끝나는 비시즌에 3개월간 상시로 마을단위 이웃학교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협력, 소통, 나눔 실천의 인성교육을 통해 엘리트 스포츠 중심이 아닌, 다함께 즐기는 학교스포츠클럽으로 나아가고자 올해 처음 다양한 종목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마을단위 우리동네리그’는 축구, 농구, 티볼, 피구 종목에 희망 신청 한 초등 27교, 중등 29교 107팀 1,696명이 참가하여 주중 방과후, 토요일, 일요일 주말리그 대회 형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 종목별 경기방법은 마을단위 홈앤드어웨이 방식 및 정해진 경기 장소에서 상시 리그전(교류전)으로 운영하고 있다. 심판진은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며, 동래교육지원청 학생심판아카데미(축구) 수료학생(9월, 40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사들의 심판 역량 향상을 위해 11월에 20명을 대상으로 체육교사심판아카데미(축구, 농구)를 실시하였다.

○ 특히 모든 출전 팀은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서약한 스포츠맨십 서약서를 제출하였다. 또한 페어플레이 위반 행위를 한 학교에 경우는 심의를 통해 다음 연도 대회 참가 시 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하여 스포츠를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 초등 티볼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 학생은“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에 학원에서 얼굴만 알고 지내던 이웃 학교 친구들과 시합을 통해 더욱더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우리 학교에서 시합을 하게 되어 응원 나온 친구들에게 나의 기량을 보여 줄 기회가 있어서 학교에 오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합 당일 아파서 학교를 결석한 학생이 자신의 학교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하고 싶어 방과 후에 학교에 와서 출전한 일도 있었다.

○ 축구대회에 심판을 보는 중학교 한 학생은“학생심판아카데미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실제 경기에 적용해보니 공정하게 심판을 보는 게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경기를 뛸 때와 다른 시선으로 친구들을 볼 수 있어 책임감과 배려심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 동래교육지원청은 2019년도에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행복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예산을 대폭 늘려 마을별‘오손도손 상시교류전’을 확대하여 상시 운영하고 아울러 이 사업이 부산시 전체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연제구와 함께하는 다행복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연제구 초등학교 연합 체육대회 및 체육수업 강사지원 등 스포츠를 통한 인성 나눔을 더욱더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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