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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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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이야기 : 전국최초! 초등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 운영 상세 정보
전국최초! 초등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 운영
작성자 조민지 작성일 2018.03.13
학교(기관)명 서부 담당자 조민지 , 연락처 : 051-250-0402
○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동근)은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YMCA 시민안전본부와 손을 잡고 “모든 아이들을 물로부터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서부지역의 수영장 부족을 해결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3월 19일 오후 3시 한국해양대에서 「2018 서부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 운영 MOU 체결 및 개소식을 거행한다.

○ 거점센터는 인명구조요원이나 수상구조사 국가자격교육 전문기관인 한국해양대학교와 YMCA,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의 생존수영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단위학교의 업무 경감과 질 높은 교육 제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지원청 주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생존수영에는 관내 56개 초등학교 3,4학년 7,634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 YMCA는 교육에 참가하는 모든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2시간 동안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수상안전사고 예방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한국해양대학교는 2일에 걸쳐 입수법, 물적응, 부력체험, 생존수영 기본영법, 자기구조법, 타인구조법 등 하루 4시간 총 8시간 동안 체험위주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가 당면하고 있는 안전한 학생 이동문제 해결을 위해 사하구, 영도구의 학교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고, 서구와 중구의 학교는 자체 예산으로 왕복 셔틀버스를 직접 계약하여 학교에 직접 가서 학생을 태워서 교육이 끝나면 다시 학교로 데려다 준다.

○ 또한, 교육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한국해양대와 YMCA가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학생들에게 참여 의욕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도 평가받는 기회를 가진다.

○ 일선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은“안전을 위하여 모든 학교에 왕복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한국해양대, YMCA와 같은 전국적으로 검증된 공인기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생존수영교육에 마음 놓고 참가할 수 있어 매우 안심이 되고 제대로 된 생존수영이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브랜드 사업으로 전년도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카약, SUP, 고무보터, 모터보터 등을 직접 체험하는「마린보이의 꿈! 중등 해양레포츠체험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도 7월부터 9월에 걸쳐 초등 생존수영과 연계하여 관내 중학교 33교, 4,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송도에 국한했던 체험 장소를 금년에는 다대포까지 확대하게 되고, 10월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다대포에서 카약, 백사장에서 타이어 끌기, 몰운대까지 왕복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해양 철인3종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 백동근 교육장은 “「서부 초등 생존수영 거점지원센터」와 「마린보이의 꿈! 중등 해양레포츠체험교육」의 연계운영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물을 안전하게 즐기는 한편, 해양도시의 자연환경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진취적인 기상과 꿈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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