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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부산 동양중학교 11일 교복 대신‘사복 입는 날’운영(사진설명) 상세 정보
◇부산 동양중학교 11일 교복 대신‘사복 입는 날’운영(사진설명)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19.07.11
○ 부산 부산진구 동양중학교(학교장 이미선)가 여름방학을 앞둔 7월 11일 하룻동안 교복 대신‘사복(자율복) 입는 날’을 운영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이 행사는 하루는 교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복(자율복) 입는 날’을 운영해 달라는 학생자치회의 건의를 학교 측이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받아들임으로써 이뤄졌다.

○ 학생자치회와 학교측은 등교시에 학생들은 자율복을, 교사들은 드레스코드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교사들도 교사 다모임을 통해 학생자치회의 건의대로 사복(자율복) 입는 날에 열정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드레스코드를 빨강색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 이날 오전 8시를 전후해 학생들은 편한 자율복을 입은 채 즐거운 표정으로 등교를 하였고, 교사들은 교문 앞에서 빨강색 옷을 입은 채 학생들을 맞았다.

학생자치회는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며 격려했고, 교직원 친목회는 참여 교사들에게 참여상과 대박 빨강상을 주기도 했다.

○ 이 학교 3학년 김가빈양은 “학교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재미있어 하고 등교할 때 웃는 모습을 보니까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3학년 배서준군은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에 따라 서로 다른 옷을 입게 되어 학교를 좀 더 재미있게 다닐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진석 교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과하지 않은 복장으로 잘 진행해 주어 고맙다”며 “2학기 때도 기회가 되면 이런 행사를 여는 등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미선 교장은 “오늘 행사가 앞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첨부(사진): ‘사복입는 날 ’ 등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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