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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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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일반고 전환 확정 상세 정보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일반고 전환 확정
작성자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작성일 2018.08.09
○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이 최종 확정되었다.
정부의 특목고·자사고와 일반고 고입 동시 실시 방침 발표 이후 전국 첫 전환 사례이다.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국제외고의 특목고 지정 취소 신청에 대해 교육부가 지난 6일 동의 통보를 해왔다고 9일 밝혔다.

○ 이로써 부산국제외고는 2019학년도부터 특목고 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로 전환된다.

대학입시 등에서 재학생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1·2학년 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외고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교명도 2021년 3월부터 부산센텀여자고등학교로 변경·시행된다.

○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10일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어 신입생의 원서접수 및 서류 전형, 합격자 선발 절차를 거쳐 2019년 2월에 합격자를 배정한다.

○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26일 특목고 지정운영위원회를 열어 부산국제외고 특목고 지정 취소를 가결하였으며, 7월 10일 청문절차를 거쳐 교육부에 동의 신청을 하였다.

○ 한편 부산국제외고는 고교서열화 폐지 등 교육 정책의 변화와 특목고·자사고와 일반고의 고입 동시 실시 등 고입 제도의 변경,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외고의 한계 등을 사유로 일반고 전환을 추진해 왔다.

○ 부산시교육청 김흥백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부산국제외고가 일반고로 전환이 확정되었지만 외고로 입학한 재학생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신입생이 될 중3 학생들에 대해선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여 내년 일반고 전환에 따른 학생 배정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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