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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부산 초연중, 학생 재충전 공간 별별공간 첫 오픈 상세 정보
◇부산 초연중, 학생 재충전 공간 별별공간 첫 오픈
작성자 중등교육과 작성일 2018.04.16
○ 부산 초연중학교에 유휴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이 휴식과 재충전 공간으로 탈바꿈한 별별공간이 18일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연다.

○ 이 공간은 학교 특성을 감안해 학교별 자체적으로 유휴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디자인 시범사업인 ‘스토리가 있는 별별 학교공간 만들기’ 프로젝터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부산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과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이들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나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학생 선택과목 확대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모델을 만들고 있다.

○ 부산진구 초읍동 초연중학교(교장 김인규)는 지난해 12월부터 학생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대상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별별공간 ‘케렌시아띠’를 만들었다.

초연중은 지난해 연말 기말고사가 끝난 후 자기계발시기에 교과 수업과 연계한 별별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디자인 공모를 실시하여 공모 우수자 17명과 학생회 회장단 3명으로 ‘프로젝트 참가단’을 구성했다.

이들 학생들은 건축 디자이너와 청년인턴 등과 4차례 워크숍을 갖는 등 함께 공간 만들기 작업을 했다.

초연중은 올해 1∼3월 공사 등 별별공간을 만들었다. 또 3월 사회교과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별별공간 활용 방안과 이용 규칙을 정하고, 4월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이름을 공모해 ‘케렌시아띠’로 확정했다.

‘케렌시아띠’는 나만의 힐링, 재충전 시간을 뜻하는 스페인어 ‘케렌시아(Querencia)’와 친한 친구사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아띠’를 합성한 말로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힐링과 충전의 공간’을 뜻한다.

○ 특히 김석준 교육감이 4월 18일 오후 12시20분 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후 ‘케렌시아띠’에서 ‘프로젝트 참가단’ 학생들과 공간 만들기 과정,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 등을 한다.

○ 초연중은 4월 말 별별공간 구축 중인 11개 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별별공간 만들기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첨부 : 초연중 별별공간 ‘케렌시아띠’ 사진
◇부산 초연중, 학생 재충전 공간 별별공간 첫 오픈 0

◇부산 초연중, 학생 재충전 공간 별별공간 첫 오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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