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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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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5개 자치구, 다행복교육지구로 선정
작성자 교육정책과 작성일 2017.10.09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기초자치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로써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이 부산에서 새로운 교육협력사업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다행복교육지구’공모 결과를 10월 1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자치구는 북구, 동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 등 5개 자치구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부산에서도 이들 자치구 전체가 다행복교육지구로 운영되게 됐다.
이에 따라 김석준 교육감이 취임 직후인 지난 2015년 부산에 처음 도입한 부산형 혁신학교인 부산다행복학교와 2018년 첫 운영하는 다행복교육지구가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다행복교육지구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자치구․군이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각종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들 지구내 학교와 지역사회는 현재 운영 중인 부산다행복학교의 성과를 다른 학교로 일반화하는 등 공교육 혁신과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간다.
○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에 응모한 자치구들의 지역교육공동체 거버넌스의 목표와 전망, 사업의 원칙 및 방향 모색 과정, 각 교육 주체의 자발성, 사업계획 내용, 사업의 실행의지 및 추진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했다.
○ 이번에 선정된 다행복교육지구는 오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되며, 이후 종합평가 결과 등에 따라 2년간 연장 운영할 수 있다.
이들 지구는 부산시, 자치구와 교육청의 투자금으로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자치구에서 투자하는 금액(3억~5억원 예상) 만큼의 금액을 대응투자할 예정이다.
○ 이들 5개 자치구는 지역협력을 통한 공교육 혁신과 동반성장이란 공통된 철학 아래 해당 자치구의 특성을 감안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북구청(구청장 황재관)은 ‘학교를 품은 마을, 꿈 짓는 교육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이해 교육과정 운영, 지역 활용 독서 및 문화예술 교육, 마을자원 양성 사업 등 특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청(구청장 박삼석)의 경우 ‘마을과 함께해서 즐거운 우리학교, 동구’라는 비전을 갖고 문화예술 등 지역자원 활용 교육컨텐츠 지원, 다행복산복학교(방과후 돌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동구 학교문화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영도구청(구청장 어윤태)은 ‘다함께 행복한 꿈을 만드는 교육마을 영도’라는 비전 아래 방과후 마을학교, 해양스포츠 체험교실, 친환경급식 지원(초) 등을 추진하며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사하구청(구청장 이경훈) 역시 ‘학교와 마을이 만나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는 사하’를 비전으로 교육콘텐츠 지원사업, 현장체험학습 버스 지원, 청소년자치예산제 등 사업을 통해 배움을 즐기고 꿈을 펼치는 다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상구청(구청장 송숙희)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하여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방과후학교 시범 운영, 학교를 찾아가는 교구지원 등 특색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문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김석준 교육감은“지속 가능한 다행복교육지구를 위해선 안정적인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들 지구를 바탕으로 어느 누구도 배움에서 차별받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부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부: 다행복교육지구 추진 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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