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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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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지역화교과서 활용 탐방활동 펼쳐
작성자 북부교육지원청 작성일 2017.09.13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성)은 9월 16일 관내 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화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을 활용하여 ‘길에서 만난 부산이야기’ 주제로 지역탐방활동을 펼친다.

‘부산의 재발견’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개발한 인정교과서다.

○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부산이라는 삶의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탐방활동을 마련했다.

○ 참가 학생들은 이날 동래읍성 일대에서 과거 부산의 아픔과 흔적들을 통해 오늘의 부산을 알아본다. 특히 박차정 생가와 부산항일 학생 기념관에서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우리 마을 어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낙동강 에코센터, 초량 이바구길, 감천문화마을을 천천히 걸어보면서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바꾸고 어두웠던 마을을 이야기가 담긴 마을, 예술이 담긴 마을로 변화시킨 지역주민들의 노력을 체험해 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터를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마을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에 앞서 북부교육지원청은 1학기에 지역탐방활동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 교사들을 대상으로 1회 각각 추진했다.

○ 김대성 교육장은 “이번 지역탐방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부산과 마을을 이해하여 지역에 대한 사랑을 키우면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8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구포 등 관내 지역을 돌아보면서 ‘북부’를 재발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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