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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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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상세 정보
제543회 부산교육뉴스 <임시수도의 역사를 찾아서>

NA> 1.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복, 성장의 부산다행복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 학생들이 직접 교육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는 ‘교육감과 학생과의 대화’가 열려, 열 띤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3. 신덕초등학교가 특색사업인 해피마켓데이 운영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4. 부산시교육청이 팀 단위로 협력해 문제를 푸는 ‘2018 수학어울마당’을 개최했습니다.
5.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부산의 재발견’ 워크북 체험이 펼쳐졌습니다. 동백중학교 학생들이 임시수도 부산으로 떠났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책공감>에서 만나봅니다.


오프닝 정준희 아나운서 / 스튜디오
ST/ANA>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산교육뉴스 정준희입니다.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 제543회 부산교육현장에는 어떤 소식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교육 소식1 소통·행복·성장, 부산다행복교육 한마당 [교육혁신과]

ST/ANA>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데요. 부산다행복학교의 4년 성과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공유하고 부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축제가 열렸습니다.

NA>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다행복교육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공교육 모델학교인 부산다행복학교를 비롯해 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성과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NA> 먼저 1부는 ‘혁신교육, 희망으로 한 걸음 더!’ 라는 주제 아래 부산다행복교육의 다양한 사례 나눔마당으로 펼쳐졌습니다.

NA> 이어 ‘혁신교육,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2부. 신덕초등학교 합창단과 어머니합창단의 멋진 하모니로 문을 열었는데요. 다행복학교 졸업생과 교사, 학부모, 전문가들이 다행복학교와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를 발표했으며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도 이어졌습니다.

NA> 3부에서는 ‘혁신교육, 희망으로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이 외에도 악기 체험, 미니 트리 만들기, 암벽타기 등 16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NA>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다행복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부산다행복교육 한마당! 모두가 행복한 부산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 소식2 “교육정책, 함께 만들어요.” 교육감과 학생과의 대화 [학교생활교육과]

ST/ANA> 교육의 주체는 학생인 만큼 교육정책 수립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2014년 이후 해마다 학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 어떤 정책논의가 이루어졌을지, 함께 보시죠.

NA> 교육감과 학생과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토의·토론을 통한 민주시민 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는데요. 지난 12월 19일,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과 생활지도 부장교사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NA> ‘교육정책, 우리가 만든다!’라는 큰 주제 아래 학생들은 학생 인권 및 교권확립, 학교폭력 예방, 학교 안전, 학생 인성교육, 학교 자치활동, 소통하는 학교 등 10개 소주제별로 팀을 나눠 정책제안문을 작성했습니다.

NA>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안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자신 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친구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협의점을 찾아 나갑니다.

NA> 열 띤 회의를 거쳐 선정된 정책제안문은 김석준 교육감에게 전달됐는데요.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나온 학생들의 정책제안문과 교사들의 의견을 검토해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교육 소식3 나눔과 재미가 있는 해피마켓데이 [신덕초등학교]

ST/ANA> 신덕초등학교의 특색사업인 해피마켓데이를 아시나요? 행복 마일리지 통장을 활용한 마켓 운영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인데요. 즐거움이 가득한 장터 구경, 함께 하실까요.

NA> 기다리던 해피마켓데이 행사가 열리는 날!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강당에 들어섭니다. 오늘을 위해 그동안 행복 마일리지 통장에 열심히 포인트를 적립해왔는데요. 행복 마일리지 통장은 학습이나 생활면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하루 1권 이상 도서대출, 영어체험실에 참여하는 등 활동 횟수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통장입니다.

NA> 통장의 포인트를 해피머니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번 행사. 아나바다 존을 비롯해 문구·푸드·게임·포토 존으로 나눠 진행되는데요. 특히 아나바다 존은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의미를 되살려 각 가정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운영되어 더욱 뜻깊은 코너입니다.

NA> 다양한 문구를 비롯해 각종 액세서리와 지갑, 인형 등이 진열된 강당 안은 물건을 사기 위해 모여든 학생들로 호황을 이루는데요. 분주하게 물건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는 학생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볶이에, 와플, 팝콘 등 맛있는 간식을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사 먹을 수 있어 뿌듯합니다. 여기에 흥미진진 VR 게임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까지. 그동안의 성과를 보상받는 뜻깊고도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앞으로도 행복마켓데이를 통해 학교생활에 커다란 행복을 쌓아가길 기대합니다.


교육 소식4 “팀워크가 답이다!” 2018 수학어울마당 [중등교육과]

ST/ANA> ‘수포자’, 즉,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학생들에게 수학은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팀 단위로 협력해 문제를 푸는 이색적인 수학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끕니다.

NA> 부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들이 모여 팀워크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어울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수학어울마당은 영국의 팀 단위 수학 퀴즈대회인 '팀 매스 챌린지'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행사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NA> 중학생 48팀과 고등학생 48팀이 참여한 이번 어울마당에서 학생들은 4명이 팀을 이뤄 전체미션, 십자말 퍼즐, 셔틀 게임, 릴레이 게임 등 모두 4라운드에 걸쳐 기량을 펼쳤습니다.

NA> 팀별 과제인 만큼 서로 간의 소통과 호흡이 관건! 때로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 열심히 해답을 찾아 나가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능력과 협업 정신도 기를 수 있습니다.

NA> 무엇보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순위 경쟁 없이 즐겁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어 호응이 뜨거운데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모아 답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나눕니다.


정책공감 임시수도의 역사를 찾아서 -부산의 재발견 워크북 체험학습 [중등교육과]

ST/ANA> 다음은 우수한 교육정책과 우리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소개하는 <정책 공감> 시간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의 문화와 역사 등을 담은 지역화 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개발, 보급한 데 이어 내용과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워크북을 제작했는데요. 이를 활용한 뜻깊은 체험학습이 열렸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장지현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임시수도 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이 피란수도가 되면서 대통령 관저로 쓰였던 역사적인 공간인데요. 오늘, 동백중학교 학생들이 임시수도 부산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고 하네요. 우리가 발 디디고 살아가는 이 땅 위에 어떤 이야기가 보물처럼 숨겨져 있을지, 함께 출발해볼까요?!

NA> 학생들의 재미있는 체험학습을 위한 워크북 ‘안녕, 부산 다시 보니 어때?’는 총 18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임시수도 부산과 비석마을을 탐방해볼 계획입니다.

NA>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체험에 나선 스물한 명의 학생들. 가장 먼저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부산시 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대통령의 집무실과 응접실 등을 당시 분위기 그대로 재현해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NA>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임시수도 기념 거리에 있는 피난계단. 고단한 피란길에 오른 가족의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힘든 전쟁 속에서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잃지 않았던 조상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습니다.

NA>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의 정부청사로 사용되었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근대 공공건축물이기도 한 석당박물관을 거쳐,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미동 비석마을입니다. 일본인들의 공동묘지였던 공간에 피란민들이 삶의 터전을 세웠고 오늘날에도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요. 손에 워크북을 들고 골목골목 돌담을 살펴보는 학생들.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 그 시절 생활상이 또렷하고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NA> 천마산로 전망대에 오르니 눈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부산의 지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멋진 풍경에 찰칵!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최민식 갤러리로 걸음을 옮깁니다.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주로 피란민들의 일상과 희망, 소외된 이웃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최민식 작가. 그의 작품 세계를 느끼며 일정이 마무리됐는데요.

NA> 학생들은 부산에 살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거나 무심히 흘려보냈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할 뿐 아니라 워크북을 통해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리포팅> 시간을 거슬러.. 우리가 숨 쉬는 이 공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던 오늘!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역사 속에서 미래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된 것 같은데요. 밝은 내일로 이어질 학생들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지금까지, <정책 공감>의 장지현이었습니다.


영상 희망찬 출발! -김석준 교육감, 새해맞이 특강


ST/ANA> 이상으로 부산교육뉴스를 마칩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용량 : 체크중..

교육소식 1. 소통·행복·성장, 부산다행복교육 한마당
교육소식 2. “교육정책, 함께 만들어요.” 교육감과 학생과의 대화
교육소식 3. 나눔과 재미가 있는 해피마켓데이
교육소식 4. “팀워크가 답이다!” 2018 수학어울마당
정책공감 임시수도의 역사를 찾아서 -부산의 재발견 워크북 체험학습
영상 희망찬 출발! -김석준 교육감, 새해맞이 특강
부산교육뉴스 : 글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순으로 구분한 부산교육뉴스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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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교육뉴스 318회 방송

관리자 | 2012-01-26

2012-01-26 3262
3 부산교육뉴스 317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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